상습적 폭행과 막말, 여전한 경비원 '보호의 사각지대'6년 전, 유사 사례 '산재인정'지난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의 경비원이 올해 4월 말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진 한 주민의 상습적 폭행과 폭언 등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해 다시금 사회가 분노로 들끓었다. 서울 강북 경찰서 조사에 따르면 경비원 최희석씨(60)는 오래전부터 이어진 극심한 폭행과 폭언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던 와중에서도 자신을 도와준 해당 아파트 타 주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감사를 표하는 자필 유서와 함께, 그간 자신이 가해 주민으로부터 겪어야 했던 여러 갑질들과 그로 인한 심리적,정신적 고통에 관해 호소하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