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삼삼오오 모여 자신의 해외여행 계획을 읊으며 배낭여행, 패키지 등을 알아보던 작년과 달리, 올해 휴가는 그 모양새가 상당히 상반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해짐과 더불어 국내 여행조차도 거리 두기로 인해 자유로운 이동과 숙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로 간의 거리를 두며 여행의 기분도 만끽할 수 있는 여행법에 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결과적으로 다음의 여행법은 비교적 근거리에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에 대한 수요로 이어졌다.
캠린이(캠핑+어린이), 등린이(등산+어린이)등의 신조어의 탄생은 현 MZ 세대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