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째 끊임없이 이어지는 역대 최장 장마가 청정수역으로 이름난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에 다시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었다.소양호 줄기를 따라 양구대교에 이르는 강물 위로 드넓은 부유물 섬이 형성되어졌다. 이곳은 장마나 태풍 등 집중호우가 이어지면 부유물이 상습적으로 모이는 곳이다.주로 나뭇가지와 폐플라스틱, 고무, 비닐류 등이 뒤엉킨 부유물이 커다란 쓰레기 섬을 이루었다.최근까지 집중적으로 이어진 호우로 12일 오전 강원 인제군 소양호 상류 일대에 나뭇가지 등 부유물로 이루어져 있는 거대한 쓰레기 섬을 이루고 있다.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는 모여든 쓰레기를 치우느라 일손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