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쑤성 란저우시는 15일 시내의 백신 제약공장에서 그저께, 주로 가축에 많이 분포해 있는 '브루셀라병' 이라는 바이러스가 유출되기 시작해, 주변의 인근 지역주민들이 약 3000명 정도가 감염되었다고 발표했다. 란저우시는 지금까지 감염자수는 약 200명이라고 설명했으나, 중국 매체의 보도를 받고 수정했다고 볼 수 있다.
발표에 따르면, 작년 7~8월 공장에서 사용기한이 끝난 소독제를 사용한 것 때문에, 바이러스에 섞인 공기가 충분히 멸균되지 않은 채로 공장 밖으로 유출되었다. 공장 근처에 거주하는 약 2만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3245명이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지만, 증상에 대헤서는 명확히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