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부터 코로나19로 숨진 600여 구의 시신이 묻히지 못해-뉴욕시는 친척을 찾아도 경제적 이유로 인수 못해 난감한 상황에 빠져-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뉴욕 내 봉쇄조치 잇따라현지 시간 11월 28일, 뉴욕발 로이터 통신은 뉴욕시 브루클린 항구에 위치한 주차장 내 냉동트럭에서 지난 4월 이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의해 숨진 600여 구의 시신이 매장되지 못한 채 보관되어 있음을 보도했다. 이들 트럭의 경우, 올해 봄 이후로 장례식장 인근을 중심으로 부패한 시신을 보관하기 위해 대거 설치되었으며, 그마저도 공간이 부족하여지자 주차장으로까지 위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