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리그 8위 안착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9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솔샤르 맨유 감독은 4-3-1-2 전술을 선보이며, 그린우드, 래쉬포드, 페르난데스, 반 데 비크, 마티치, 프레드, 알렉스, 맥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데 헤야를 베스트 11으로 내세웠다.

전반 23분 사우스햄튼은 코너킥 상황에서 얀 베드나렉의 헤딩골로 선제점을 뽑아내며 앞서나갔다. 공격적인 분위기를 이어간 사우스햄튼은 전반 33분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환상적인 프리킥까지 선보이며 맨유와의 점수 차는 2대0으로 벌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