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일 코로나-19 확산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86개 시험 지구에서 치러진다. 당시 초 11월 19일로 예정되었던 시험은 수험생들 건강을 고려해 2주 연기되면서 처음으로 12월 초에 이루어졌다.

수능 지원자는 역대 최소지만,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 격리 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노력한 덕분에, 지난 1일 기준 수험생 확진자 37명, 자가격리자 430명도 시험을 치를 수 있었으며, 이번 수능 지원자는 49만 3천433명으로 1년 전과 대비해 10.1%(5만 5천301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험장 모습은 작년에는 볼 수 없었던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로 이루어졌으며, 발열 체크 후에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