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들, 어머니 곁을 지키다 노숙생활지난 14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3일 재건축을 앞둔 서초구 방배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A 씨(60대, 여)가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A 씨의 시신이 발견된 당시 뼈의 일부가 드러날 정도로 상당히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타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아들 B 씨(30대, 남)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한 지 최소 5개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참고인 신분으로 B 씨를 불러 조사하던 중 B 씨에게 발달장애가 있지만 장애인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경찰 관계자는 “B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고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