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현재 단계를 유지하되 방역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12월 12일~13일) 수도권 이동량은 거리두기 상향 직전 주말(11월 14일~15일) 대비 31.8% 감소했고, 전주(12월 5~6일) 대비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거리두기 상향 후 1~2주 차에 20% 내외로 감소했으나 3주 차에 감소세가 정체된 바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는 지난 2~3월 대구·경북 유행 당시 이동량보다 더 적은 상황”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