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그레타 툰베리로 불리는 프란시스코 베라는 9살 때 친구들과 ‘생명 지킴이’라는 환경 단체를 만들었다. 베라는 가족과 함께 투우 반대 시위에 참석하던 6살 때부터 환경 운동가로 활동했다. 2년 전 학교 친구 6명과 마을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외쳤다.
그가 만든 ‘생명 지킴이’는 현재 콜롬비아 11개 주에서 200명이 넘는 회원을 둔 단체로 성장했다. 생명 지킴이의 목표는 환경 정책을 바꾸는 데 있다.
베라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정책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을 올려 2만 명이 넘는 이들의 서명을 받았다. 지난해 콜롬비아 의회에 출석해 “생명을 위한 입법 활동을 해야 한다”며 기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