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은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하게 아밀로이드 플라크, 뇌신경세포 사멸, 타우병증 등이 일어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기능장애에 걸린 반려견은 가족을 못 알아보거나 장소와 위치 기억에 어려움을 겪으며, 수면 장애, 배변 실수가 잦아지는 등 일상생활에서 증상이 나타난다.9세 이상 반려견중 22.5%가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로는 지난 199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셀레길린’이 유일했다.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양을 증가시키는 셀레길린은 사람의 파킨슨병과 우울증의 치료에 사용돼 왔다.하지만 셀레길린은 약효가 제한적일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