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전년 동기 대비 39만 9000개가 늘었다. 20대와 30대 일자리가 감소했지만, 50대와 60대 일자리가 이보다 더 많이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기업 고용은 움츠러들고 공공 일자리가 확대되었기 때문이다.통계청은 25일 이런 내용의 '20203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 동향'을 발표했다.
임금 근로 일자리는 대가를 받고 일하는 근로자가 점유한 '고용 위치'를 뜻한다. 자영업자 등을 포함해 조사하는 '취업자'와는 다른 개념으로, 주중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주말에 학원 강사를 한 경우 취업자는 한 사람이지만 일자리는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