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필딩 그레쥬에이트 대학(Fielding Graduate University)의 파멜라 러틀리지(Pamela Rutledge) 교수는 심리 오늘(Psychology Today)에서 캔슬 문화(Cancel Culture)의 문제점과 해결안을 발표했다.캔슬 컬처(Cancel Culture)란 미국에서 현재 10~20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21세기형 온라인 왕따 문화다. 캔슬 문화를 따르는 집단이 주로 사용하는 “You’re canceled”라는 말은 무시무시하다.
‘취소’라는 뜻을 넘어 공격 목표가 된 인물의 존재 자체를 해당 커뮤니티에서 삭제해버린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없는 사람 취급한다는 의미다.캔슬 문화는 권력층을 향한 개인의 의견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