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 10대 소녀들이 인스타그램, 틱톡 등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 접속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장기적인 자살 위험성을 증가된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최근 연구 중 가장 긴 기간 진행된 이번 연구는 10년 동안 10대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이용습관과 자살 위험성을 관측했다. 연구 저자인 사라 코인(Sarah Coyne) 교수에 따르면, 13세에 소셜 미디어를 2~3시간 혹은 그 이상 사용하기 시작한 소녀일수록 나이를 먹으면서 이용시간이 더 증가하며, 성인이 될시 가장 높은 자살 위험성을 보였다.
이에 반해, 10대 소년에서는 동일한 패턴이 관측되지 않았다. 코인 교수 연구팀은 소녀에서만 관측된 패턴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