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무관심 속에 기후위기 시계는 더 빨라지고 있다.기후위기현상과 그 재앙을 경고한 움직임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국제사회도 기후위기에 점점 관심을 잃어가고 있다.
한겨레 보도(2.26. 이근영 기자)에 따르면 UN기후변화협약이 지난달 26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출한 나라는 197개 회원국 중 75개국뿐이었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지구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의 1.5도 이내로 제한하는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이상 감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2015년 체결된 파리기후변화협정에서 각 국이 자발적으로 ‘국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