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폐허 속 두 여성의 삶을 그린 영화-무감정상태(Apathetic)와 그녀들의 고통-우리는 진정한 고통에 더 집중해야 한다얼마 전 입양한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 후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의 행각이 전국민의 공분을 샀다. 생후 16개월 정인이의 무고한 희생은 사회적 인륜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사건 조사 중 드러난 양부모의 상세 학대 정황은 어린아이에게 한 짓이라고는 도무지 믿기 어려웠다. 정인이가 이미 학대로 인해 심각한 신체적 내상을 가지고 있던 사망 전 날, 어린이집 cctv에 나타난 모습은 이상하게 덤덤했다.
울음도 몸부림도 없었다. 이는 의학적 무감정상태(Apathetic)로, 꾸준한 학대로 인한 정서박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