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지인을 사칭하여 신분증, 카드번호 등 개인·신용정보 요구 사례 증가#1. “엄마 나 핸드폰 잃어버렸어.
급하게 결제할 일이 있는데 신분증이랑 신용카드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앱 하나만 깔아줘.”#2. “엄마 바빠?
나 휴대전화 액정 깨져서 애프터서비스(A/S) 맡겼는데 통화가 안 돼서 컴퓨터로 문자 보내. 인증받을 거 있는데 엄마 걸로 인증받아도 돼?
확인하는 대로 답장 줘.”지난 2월, 금융감독원은 “가족·지인을 사칭해 신분증, 카드번호 등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늘고 있다”며 ‘경고’ 등급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2월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문자나 카카오톡 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