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는 지난 1일 자사 신발에 실제 사람의 피를 한 방울 담아 ‘사탄 운동화’라는 이름으로 판매한 미국 스트리트웨어 업체 미스치프(MSCHF)를 상대로 한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승리했다.나이키는 ‘사탄 운동화’의 제작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미스치프와 협업한 미국의 래퍼와도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이키 측은 미스치프가 자사의 신발 판매와 스우시 마크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
‘사탄 운동화’라고 불리는 이 신발은 릴 나스 엑스의 신곡 발매와 동시에 공개됐다. 미스치프는 나이키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 맥스 모델의 신발을 구매한 뒤 사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제작되었다.기존 나이키 신발에 실제 사람의 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