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국가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 특별전 '등록문화재, 광화문에서 보다'를 4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국가등록문화재는 훼손 위기에 처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2001년 도입된 제도이다. 국가등록문화재는 문화재에 대한 그간의 경직된 원형보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보존과 동시에 활용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올해 4월 5일 기준 국가등록문화재는 901건(건축물·시설 등 부동산 586건, 동산 315건)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가등록문화재 46건 80점을 실물과 영상물로 전시한다.

(*국가등록문화재: 국가지정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