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인구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작은 소도시의 청년인구 이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사는 몸을 움직여서 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신체가 건강한 청년들의 필요성이 크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잠정)’에서 지난해 우리 농가 수는 103만6천 가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 비해 5만3천 가구 감소한 것이다. 농가 인구(2020년 12월1일 현재)는 231만7천 명이었다. 2015년에 비해 25만2천 명이 감소한 수치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42.5%로 2015년에 비해 4.1%p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고령인구(15.7%)보다 3배 높은 수치로 농촌인구의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농촌산업의 침체와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