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심지은 인턴기자] 우울증은 당뇨병이나 심장병처럼 흔하게 접할 수 있고 치료 또한 가능한 질환이다. 친구나 가족처럼 나와 가까운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면 어떻게 도움을 줄지 몰라 무력감과 좌절감을 느끼기 쉽다.

이 때 우울증의 징후를 똑바로 인지하는 것은 환자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발점이 된다. 먼저 단지 기분이 우울한 것과 치료가 필수적인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의 차이를 알아야한다.

기분이 우울한 것은 보통 가족과 말다툼을 했거나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 외부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일시적으로 유발되는 장애이다. 이는 일상적인 업무에 장시간 지장을 주지 않을 뿐더러, 길어야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