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의회 기자단 / 장은서 인턴기자] ‘스토킹’이란 상대방 의사를 무시한 채 지속해서 따라다니며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주는 악질적인 행동을 뜻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평균 15건의 스토킹 범죄가 발생하고 뉴스만 틀어봐도 심심치 않게 스토킹 피해 사례를 접할 수 있을 만큼 대한민국은 스토킹 범죄 예방과 사후관리에 서투르다.

서울시 도봉구에서 지난해 12월 12일, 피해자가 근무하는 음식점을 찾아가 염산을 뿌린 70대 남성 편 씨가 체포되었다. 편 씨는 고성과 난동을 부리며 염산이 든 병으로 직원들을 위협하여 다른 직원들의 얼굴과 몸 일부 등에 화상을 입혔다.

편 씨는 그동안 피해자를 스토킹 해왔음이 밝혀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