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홍지현 기자]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권)는 가정 밖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무료로 식사를 지원하는 ‘한끼버스’ 사업 확충을 위해 9월 13일(월) 서울밥집(노량진점)에서 18호점 협약식을 가졌다. ‘한끼버스’는 2018년 7월 금천구에서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한강 이남 8개구에서 18호점까지 확대·운영되고 있다.
강지영(가명, 여자 23세)은 아빠의 학대, 폭력 등으로 17세에 집을 나와 신림동에서 원룸을 얻어 생활하고 있는 가정 밖 청소년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줄어든 아르바이트를 찾기 쉽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워 영양실조에 걸린 경험도 있다.
가정폭력·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