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 모두가 외면했던 사도세자의 이야기.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정지윤 인턴 기자) “왜 사람을 죽인 것이냐?”
라는 영조의 물음에 사도세자는 마음에 울화가 나면 견디지 못하고 사람을 죽이거나 닭, 짐승을 죽여야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답했다. 마음이 상한 세자에게 영조는 몰아붙이는 듯이 말을 했고 결국 세자는 마음과 입을 굳게 닫아야만 했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해 서글프고, 꾸중하고 화가 나 마음의 병을 얻은 세자, 좁힐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18살 때 자신의 아픔을 아버지한테 이야기했다가는 꾸중을 들을게 뻔하다고 생각했던 사도세자는 아무한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다. 이 당시 사도세자가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