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 김희용 인턴 기자] 층간소음만큼이나 세대 간 불편함을 야기하는 아파트 실내 흡연. 고층임에도 불구하고 환기시키려 창문을 열면 베란다에서, 방에서, 화장실에서도 매캐한 담배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한 두 번이면 참고 넘기겠지만, 1시간 간격으로 계속 피워 집 안에 담배냄새가 진동할까 창문을 열기가 두려워질 정도이다. 특히나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는 막을 방도가 없기에 더욱 치명적이다.
공동 주거 공간인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서 층간 담배 냄새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빚고 있다. 근래 들어 비대면 수업과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비슷한 고충을 겪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