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시은 인턴 기자] 동국대학교가 금년부터 신입생 선발 기준에서 정시 모집 비율을 3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동국대학교가 5월 18일 발표한 2021학년도 신입학 신입생 모집요강에 따르면, 지난해 27.1%였던 정시 모집 비율을 31.3%로 확대했다. 2022학년도에는 40.1%로 한 단계 더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대입전형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운영과정과 결과가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2019년 11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위주전형으로의 쏠림 완화를 위해 수능위주전형으로 40% 이상 선발하도록 권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