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최지희 인턴기자] 가을을 즐길 여유도 없이 한파가 찾아왔다. 분명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두가 반팔 옷을 입었는데 며칠 새 외투를 챙겨 입은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대부분의 지역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서울에 17년 만에 발령된 10월 한파특보였으며 이는 10월 중순을 기준으로 64년 만의 추위였다.

예상치 못하게 닥쳐온 추위에 유독 가을이 짧게 느껴진다. 무덥던 여름에서 곧바로 겨울로 건너뛴 것만 같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사계절에 찾아온 혼란의 원인은 역시 ‘기후변화’다. 독일 베를린 기후변화연구소 막스 칼라한 연구원 등은 네이처 클라이미트 체인지(N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