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라이팅은 사랑이 아닌 학대. 혹시 나도 당하는 것은 아닐까?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연진 인턴기자] 어떤 것을 하던 “적당함”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고도 어렵다. 일을 할 때도 가정과 일의 경계가 허물어지지 않게 주의하고, 연애를 할 때도 자기 삶을 지켜가면서 우선순위의 적정선을 맞출 필요가 있다. 20살 때, 내가 처음 연애를 시작한 이후 나는 나의 이성친구들과 연락을 끊어야만 했다.
그에게 대학 친구들의 성별을 밝히는 것은 필수였고, 그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핸드폰을 자주 확인했다. 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나에게 가하는 집착이 숨 막혔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연인관계에선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