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최지희 인턴기자] 1998년, IMF 사태로 국내 영화시장에 휘청거릴 때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강변11’이 개관한다. 개점 후 사업성이 증명되자 롯데 등 대기업이 뛰어들며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 영화시장에서 멀티플렉스의 역사가 시작된 순간이다. 한 곳의 상영관에 1개 혹은 3~6개의 스크린만 존재하던 국내에서 스크린이 11개에 달하는 극장은 당연 사람들의 관심을 샀다.
거기다 세련된 로비와 질 높은 화질, 화려한 매점의 메뉴까지. 새로운 형태의 극장은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멀티플렉스가 자라잡으면서 전국의 관객들은 최신 영화들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