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처음이 아닌 틱톡의 위험한 챌린지 유행 -틱톡만의 책임일까? 경쟁적인 숏폼 경쟁에 배제된 청소년 보호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임아영 인턴기자] 월간 이용자 10억 명을 넘긴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ctok)이 최근 미국에서 소송에 휘말렸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학부모가 지난 17일, 틱톡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수 소송을 했다. 그녀의 딸이 틱톡에 올라온 ‘블랙아웃 챌린지(Blackout Challenge)’를 따라 했다가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틱톡의 알고리즘이 딸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블랙아웃 챌린지(Blackout Challenge)란?

‘블랙아웃 챌린지’란 기절할 때까지 숨을 참는 행위이다. 숨을 참아 뇌로 전해지는 산소를 차단해, 환각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이 챌린지가 공유되며 일부 청소년들이 시도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