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권효민 사무국 인턴 기자] 한국청년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청지협)가 8월 20일 오전 11시에 서울 NPO지원센터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한국 청년 공동 성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청지협에서 활동하는 청년 활동가 및 지난 6월 위촉된 ‘피스빌더 1기’를 포함한 50여명의 청년들과, 국경지대에 외교적 갈등과 관계 회복 사례를 연구하는 글로벌접경지역네트워크 활동가 이영길 박사가 참석했다.

개회를 선언하며 표정만 사무국장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른 ‘Peace Building Project’의 추진 배경과 로드맵을 브리핑했다. 청지협은 올해 3월 16일에 우-러 한국 청년 공동 성명을 제작했고, 4월까지 약 두 달에 걸쳐 150여명의 평화시민의 동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3월 31일에 이 성명서를 외교부 유라시아 사무관에게 전달하여 자문을 받았음을 알렸고, 더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청지협의 사무국과 ‘피스빌더 1기’를 모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