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중국과 대만. 시끄러운 세계 속에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것 -평화를 원하는 자 전쟁을 준비하라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승우 기자] 우리 인류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숱한 전쟁을 치르고 문명의 흥망성쇠를 거듭해 왔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과거부터 주변국가와 투쟁과 공생을 반복해왔고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로 2차 세계대전을 겪었으며 구 냉전의 일부분으로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을 경험했다.
전쟁의 시대를 겪고 난 한반도는 구 냉전이 끝나지 않은 채로 불안한 평화를 유지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 속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지금은 문화적으로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다.
그렇게 평화 속에서 살아가면서 전쟁을 잊었다. 그러나 세계는 전쟁을 잊은 적이 없었다.
우리가 평화 속에서 배불리 살아가는 동안 이라크 전쟁, 아프간 전쟁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이익을 위한 국가와 국가의 힘겨루기가 있었다.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