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Stop Oil 공식 사이트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노윤선 사무국 인턴 기자] 점차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기 위한 기후 운동가들의 과격한 행보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후 운동가 단체인 ‘저스트 스톱 오일’의 예술작품 훼손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7월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과 영국 화가 존 콘스터블의 ‘건초마차’ 액자에 접착제를 사용하여 손을 붙였으며, 지난달, 빈센트 반 고희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던졌다.
그리고 10월 24일, 이들은 런던 마담투소 박물관에 있는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밀랍 인형에 초콜릿케이크를 던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환경단체 ‘마지막 세대’의 운동가들은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건초더미’에 으깬 감자를 묻혔다. 이들이 예술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을 훼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환경운동가들이 극단적인 사회적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자신들의 주장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