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제공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지민 사무국 인턴 기자] ‘개인주의자’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가? 나의 경우에는 뭔가 이기적이고 자기 실속만 챙길 것 같은, 욕심 많은 사람의 모습이 생각났다.

그래서 <개인주의자 선언>이라는 이 책의 제목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저자가 말하는 개인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이 책을 처음 넘겨보게끔 만들었다.

나는 감히 우리 스스로를 더 불행하게 만드는 굴레가 전근대적인 집단주의 문화이고,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근대적 의미의 합리적 개인주의라고 생각한다. p2 이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전근대적 집단주의 문화를 지적하고, 우리에게 합리적 개인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에 해당 칼럼도 두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적어보고자 한다. 집단주의의 불온성 앞서 언급했듯이, 저자는 우리나라의 뼛속 깊은 집단주의 문화를 지적한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집단에 굉장히 민감하다. 집단의 결정과 다른 결정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