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민지 인턴기자] 최근 낮아진 온도로 인해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감기 이외에도 코로나, 독감 등 증상이 비슷한 감염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다양한 질병과 증상 사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도 최근 증가하고 있다. 일반 감기, 장염, 코로나, 독감 등의 증상과 비슷하여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확신하는 경우는 적지만,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는 점이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다.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한 달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