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교욱위원회 성명 전문.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교육위원회'가 지난 2일, 윤수영 위원장의 이름으로 교육공동체의 위기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최근 교사와 학생 간의 대립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6월에는 경남의 한 중학생이 교사의 정신적 학대 피해를 호소한 끝에 목숨을 끊었고, 이어서 7월에는 악성 민원의 표적이 된 서울의 초등학교 교사 역시 삶을 마감했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대한민국 교육공동체의 위기가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성명서에서는 정부와 일부 언론이 교사와 학생의 대립 프레임을 강화하는 가운데 학생인권의 가치를 절하하고 있으며, 이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명서에는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그에 따른 부정적인 프레임 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담겼다. "학생인권조례는 지난 10년 동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