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한인희 인턴 기자] 동유럽은 서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고유의 예술적인 광경들을 뽐내며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은다. 매년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등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진 관광지들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중 체코의 프라하는 옛 멋과 현대의 실험적인 예술정신이 조화로운 도시이다. 프라하를 떠올리면 대부분 카를교와 그 옆에 펼쳐진 운하를 얘기하고는 하는데,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프라하를 조금 더 깊이 살펴보면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먼저, 오랫동안 프라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카를교는 그 위상을 단연 뽐내고 있다.

카를교 위는 항상 지나다니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실제로 필자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많은 한국인 관광객을 만난 곳이 카를교 위이기도 하다.

이처럼 그 자체만으로도 오랜 기간 사랑받는 카를교를, 오늘날의 예술가들이 더욱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