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10일 노벨 문학상 수상 - 대한민국 및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 - 작가의 첫 추천작은 최근 출판된 <작별하지 않는다> [유스연합 / 조민경 사무국 인턴기자]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당선의 주인공, 한강 작가와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강 작가는 1993년 문학과 사회 계간지에 <얼음꽃> 외 4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며 소설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2024년 10월 10일, 그는 마침내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된다.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은 200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기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작품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력한 시적 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