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개봉한 데이미언 셔젤의 뮤지컬 영화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작 2017 골든글로브 시상식 7개 부문 수상작 [유스연합 / 조민경 기자] 꿈을 좇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아줄 수 있을까? 라라랜드의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우리에게 던지고 싶었던 질문이 아닐지 생각한다.
누가 나에게 인생 영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진다면 라라랜드라고 대답할 것이다. 지금부터 왜 내가 자신 있게 그런 대답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우선,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라는 다소 독특한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뮤지컬은 영화에는 없는 현장감이라는 요소가 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이 둘은 각자의 위치에서 하고자 하는 말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꽤 닮았다.
영화는 시각과 청각의 결합으로 피워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뮤지컬 특유의 생동감이 어우러지면, 이것이야말로 예술의 극치를 달린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의 평소 취미는 뮤지컬을 관람하는 것인데, 티켓값이 워낙 비싸서인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