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연합 / 홍지현 기자] 지난 6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활동해 온 '제10대 관악구 청소년 자치의회'가 8월 8일 본회의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발굴하고 다듬은 세 가지 정책안이 모두 가결되며, 관악구의 미래에 대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의 주도로 완성된 정책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윤지희 사무국장과 멘토들의 코칭으로 청소년의원들은 3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실제 의회와 같은 절차를 밟았다. 이들은 총 7차례의 회의를 거치며 설문조사와 자료 분석, 전문가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본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1. "관악구 청소년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책 통합위원회에서 제안한 본 정책은 기존의 형식적인 진로 체험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원하는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진로 원정대'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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