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위원회 소속 김채환 위원장 16대에 이어 17대 청소년의원까지 연임 법조인을 꿈꾸고 있어... 책임감과 대표성 중요 [유스연합 / 조민경 기자] 17대 청소년 발대식에서 만난 김채환 의원은 이번이 대한민국청소년의회(이하 대청의)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임기라고 한다. 16대 정치법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번 17대 외교통상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거듭났다.
김 의원과의 인터뷰 곳곳에서 대청의 활동에 대한 강렬한 의지와 해박한 배경지식이 돋보였다. 지금부터 그와 나눈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자.
Q1. 안녕하세요, 17대 청소년의원에 지원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 반갑습니다.
우선, 대한민국 청소년은 투표권이 없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서 청소년의 참여권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청소년들이 입법청원안도 내고 캠페인도 할 수 있다는 것, 저희의 목소리를 확실하게 전달할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번 16대에 이어 17대까지 연임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Q2. 16대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