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마약 중독은 "쾌락을 좇았기 때문"으로 보기 어려워 성적, 외모, 경제력이라는 협소한 평가 기준 속 도박과 마약을 탈출구로 인식 아이들이 안전하게 인정받고 관계 속에서 회복할 수 있는 환경 필요 2025 청만시 토크콘서트 현장 [유스연합 / 허서윤 사무국 인턴 기자] 지난 8월 7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5 청소년들이 만드는 시간(청만시)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청만시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약·미디어·도박 중독의 원인과 대안에 대해 청소년들이 말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다음은 패널로 참여한 김예은 청소년(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제16·17대 청소년의원)이 발표를 토대로 작성하여 기고한 칼럼이다. ※ 본 칼럼은 작성자의 원고 전문을 게재한 것으로, 내용 및 출처에 따른 저작권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언론에 종종 등장하는 청소년 범죄 기사 속에는 ‘도박’, ‘마약’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대개는 “쾌락을 좇다 빠졌다”는 식의 해석이 붙지만, 정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