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중독은 디지털 환경과 스펙에 집중된 교육 구조가 만든 결과 구조적 고립이 청소년을 중독의 길로 이끌어... 사회적 관계 회복이 해결책 2025 청만시 토크콘서트 단체 사진 [유스연합 / 허서윤 사무국 인턴 기자] 지난 8월 7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025 청소년들이 만드는 시간(청만시)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청만시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약·미디어·도박 중독의 원인과 대안에 대해 청소년들이 말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다음은 패널로 참여한 박수연 청년(대한민국청소년의회 교육운영국 사무국원)이 발표를 토대로 작성하여 기고한 칼럼이다. ※ 본 칼럼은 작성자의 원고 전문을 게재한 것으로, 내용 및 출처에 따른 저작권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요즘 청소년 중독 문제는 끊임없이 언론과 사회 담론에서 뜨거운 감자로 화두 되고 있다. 보통의 편견에서는 스마트폰, 도박, 마약까지 다양한 중독 현상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통의 사람들은 이를 흔히 “개인의 자제력 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