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윤지희 사무국장, AI 시대, 청소년 봉사활동 필수교과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강조 - 제18회 전국 자원봉사 컨퍼런스 교육 세션에서 70% 이상 급감한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 속 '교육 패러다임' 전환 촉구 [유스연합 / 홍지현 기자] "청소년 봉사활동 참여율이 70%(지표에 따라 92%)나 급감했습니다. 그런데도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위기 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이 놀랍습니다."

지난 11월 6일 오후, 한국자원봉사협의회(주최)와 행정안전부(후원) 주관으로 열린 '2025 제18회 전국 자원봉사 컨퍼런스' 제2 교육 세션 현장. '공동체 인성 향상을 위한 청소년 봉사활동 필수교과 도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좌장을 맡은 구혜영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날카로운 현실 진단으로 시작됐다.

구 교수는 "2019년 대입 공정화 방안에서 봉사활동이 빠지고 코로나19를 거치며 청소년 봉사활동이 사실상 실종 상태"라며 "오늘 이 자리에 자원봉사센터 실무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