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간의 청소년 의정체험활동 결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전문 지원 속 '진짜 의회' 방불케 한 열띤 토론 -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윤지희 사무국장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이 제안한 정책들이 마포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포구청에 전달 예정' [유스연합 / 홍지현 기자] 지난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오후, 마포구청 본회의장은 어린이청소년의원들로 가득 찼다. 마포구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청소년의회가 운영지원을 맡은 '제3기 마포구 어린이·청소년의회'의 마지막 활동인 '본회의'가 열린 것이다.

지난 6월 21일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마포구에 거주하는 어린이 의원 21명과 청소년 의원 25명은 실제 구의원처럼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윤지희 사무국장에게 의회 규칙과 정책 제안 전문 지식을 배운 뒤,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안을 다듬어 왔다.

이날 본회의는 어린이의회와 청소년의회가 각각 자신들이 선출한 의장단의 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