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 참여한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과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소속 청소년들 [유스연합 / 이건 기자] 지난 5일(목),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에서 주관한 간담회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청소년 SNS 정책'이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방미통위 김종철 위원장과 12명의 중고등학생이 만나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사용 경험과 SNS 규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25년 발표한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률은 70.1%에 달하며 이 중 약 절반 가량인 48.8%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 접속하는 상시 이용자에 해당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호주에서는 16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신적·신체적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최소연령법」이 시행되는 등 해외에서도 관련 입법이 속도를 내고 있다.

김종철 위원장은 "SNS 이용이 증가와 숏폼 확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