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6 서초 콕캉스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족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부스와 이벤트가 준비된 날이었고, 운영부스에서 아이들과 가족분들을 반가이 맞이하며 행사 보조를 맡았습니다.
주말임에도 11명의 청소년의원님들이 함께해 주셨고, 대청의 집합은 오전 9시 30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면으로 처음 만난 자리에서 서로의 소개를 나누고 앞으로의 봉사 화이팅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은 11시에 시작되어 담당자분의 교육을 받고 각자의 부스로 흩어져 다양한 활동을 도왔습니다. 다육이 화분 만들기, 알송달쏭 바다 환경 맞추기, 네일아트 샵, 타투스티커,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들과 가족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가족분들이 방문해 주셨고 우리 청소년의원님들은 밝은 표정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을 반겨 주며 열심히 봉사에 임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복지관에서 준비해 주신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했고, 오후에는 활동 인수인계를 하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날이 많이 덥긴 했지만 아이들이 건네는 “감사합니다” 한 마디에 주말 아침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습니다.또한 이날 대청의 봉사활동 블로그를 마무리하는 정도로 끝내지 않고 총 4개의 릴스를 촬영해 대청의 홍보를 넓히려 노력했습니다.
촬영에는 우리 청소년의원님들이 함께해 주셨고, 이번 촬영으로 제게도 숨겨진 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촬영한 릴스는 대청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차차 업로드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청소년의원님들과 함께한 봉사활동이어서 더 뜻깊었고,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추억을 선물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싶고,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또 좋은 경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2025.05.30 대청의 봉사활동 일기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