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5월 30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가족 참여형 축제 ‘2026 서초 콕캉스’에 참여한 모든 순간을 통해 어린이의 놀이권 보장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든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행사 운영은 제18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도왔고, 신자비 부의장과 김채환 간사, 민선하·오현우 의원, 전혜빈 간사, 정지우 의원, 유지인 의원 등 소속 청소년들과 이들의 지인, 대학생 멘토까지 합쳐 총 11명이 다양한 역할을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습니다.

행사 공간은 1층부터 4층까지 전 공간을 활용해 다육이 화분 만들기, 해양환경 OX 퀴즈, 눈사람 쿠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특히 버려지는 컵을 활용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와 해양환경 퀴즈가 교육적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한 의원들은 활동을 마친 뒤 느낀 바를 전했고, 모두가 아이들·부모님의 웃음과 참여를 보며 보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의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고, 다른 의원은 아이들이 만든 솜사탕을 보고 보람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공주에서 온 의원은 봉사 활동의 뜻깊음을 밝히며 다양한 연령층과의 소통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재확인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의원은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이지해 양처럼 참여한 청소년도 아동 분야에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참여자들은 봉사가 단순한 도움이 아닌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활동임을 몸소 느꼈고, 사회가 봉사와 공동체 정신을 필요로 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확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청소년의 참여도 더해 의미가 커졌고, 다채로운 체험과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봉사활동이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았습니다....